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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5

피곤타~
그래도 간만에 물과 나무에 둘러싸여있고 날도 좋고 힐링됐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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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강 좀 다녀야지
사람은 자연을 보고 살아야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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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4

까먹고있었다 부모님 결혼기념일
오는 길에 꽃이 이쁘길래 찍음
엄마: 너도 이제 나이 먹었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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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3

그냥 내 얘기였음 ㅋㅋㅋ
아홉수가 맞나... 노트북 충전기가 갑자기 사망함. 요즘 잘 쓰고 잘 지내던 것들이 불쑥불쑥 많이도 떠나는군 우울하도다. 본체가 아니라 구매 가능한 소모품이라 다행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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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1

게시판 설치 못했네. 내일은 꼭...
탐라에서 이야기가 많이 나왔던 '손절사회'를 읽어보는 중 나에 대해 깨닫고 배우는 점이 있으려나... 오히려 나와는 반대된 성향이라 타인에 대한 이해의 단초가 될지도 모르겠다.
글의 표현력을 늘리고싶다는 생각이 끊이질 않네. 관찰력이 부족한건지, 문장력이 부족한건지. 어떻게하면 늘지? 자소서 쓸 때도 느꼈는데 핵심을 간결하게 전달하는 법을 정말 모르는듯 나는. 하고싶은 이야기의 줄기가 불명확해서일까... 글 잘 쓰고싶어!!!!! !!!!!!!!!!!!!!!!!! 요즘 하고있는 놀이가 다 텍스트 위주로 돌아가서 더 그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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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/30

시간 났으니 일찍 적어야지
뭐든 은은하고 잔잔히 좋아한지 꽤 됐고 나로선 이것도 사랑이고 애정이라고 생각하는데... 역시 다른걸까. 이 편안함 속에서도 가슴이 쿡 조여오는 애정이 있기 마련인데 불타오르고, 하루종일 그 생각만하고, 다른 일들이 방해로 느껴질 정도로 몰입해야 사랑인 것처럼 말하는 말들이 많아서 좀 속상함ㅜㅜ... 물론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상대성을 갖고 보다 온도가 뜨거운 쪽이 그러하겠지만, 난 그렇진 않은 것 같다.
전엔 느껴본 적 있는 것 같은데... 요즘은 장르를 봐도 잘 없는듯. 스스로 제어를 걸어놓고 지내는 것 같기도하다. 이유있는 발기부전. 얼른 일인분의 사람으로 자리잡고싶네. 마음에 여유가 생기면 표현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총량도 덩달아 늘어나겠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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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/29

하루를 그럭저럭 보냈다!!
엘베 고장나서 걸어다녀야한다는게 구라같아 대신 운동은 좀 되는듯ㅋㅋㅋ
이야기가 나와서 간만에 어릴때 듣던 애니 주제가들을 들으며 촉촉해짐. 가끔은 그때로 돌아가고싶기도해. 완전 N돼서 타임머신 있으면 탈까 고민도했음ㅋㅋ 그런데 지금까지 자라며 만난 인연들이 좋고 소중해서 그냥 남아있을 것 같다. 언젠가 만나겠지 하고 보내기엔 모든게 다 우연같음. 더 잘 해줘야하는데... 늘 실수만하고 미안한 일만 가득 만드는듯. 오늘만해도 소홀해졌다는 이야기 듣고 아차싶었다.
탐라에서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순 없고, 안 맞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. 라는 말이 계속 돌았지만 그래도 난 내게 힘을 준 사람들에게만큼은 적어도 거슬리지않는 편안한 사람이고싶다. 주변 친구들에게 고마운 일이 참 많은데 반대로 내가 그만큼 힘이 되어주지 못하는 것 같아서 때때로 슬퍼짐. 성숙해지자!!!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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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/28

독서는 계속된다... 근데 머리 비우기엔 효과 없는듯
집 엘베 공사중이라 낼부터 2주간 강제 계단운동임ㅋㅋㅋㅜㅜㅜ 끔찍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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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/27

독서는 계속된다
못난 나를 이겨내기 위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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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시판 새로 깔아야하는데 정신이 없네
10월부턴 거기에 써야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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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/26

어제자 일기 못 썼네!!
독서하다가 저녁엔 겜함
망할 멀티 오류...ㅜㅜㅜ 1년차 겨울 진입한 농장 날렸다 듀아아아아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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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/24

호질+오사이비자 완주!!!!
캐릭터랑 낯가리고 역량이슈로 역대급으로 얼탔던 다인탁인데 지엠님과 플레이어분들 덕분에 좋은 경험했다... 너무 즐거웠음. 그리고 플레이 내/외적으로 배워가는게 정말 많았다. 이런 세션을 만나면 참 기쁘다.
경험치로 삼아서 더 괜찮은 티알피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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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커백 후기도 여따올려야지
짖개 너도 혼자 매달리는것같아서 전전긍긍했으면서 이 서방대사 뭐임~!!!! 뿌지 내면이 나왔는데 상상이상으로 (...) 회피불안형쿨내오타쿠였음. 너는 네 진짜 감정을 인정해야되... 근데 또 그의 찐따적 사고에는 어느정도 공감이 가서 현타오기도 하고(...) 어찌됐든 백합만화로 끝나서 후련한듯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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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/23

일찍 써야지 까먹을것같아서...
한달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정말 모르겠는데 (몸이) 피곤하고 넘 지치는군... 정답은 아는데 하기싫어서 몸 비틀기하다가 꼴이 말이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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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12시간씩 아무 생각 없이 자고싶단 생각을 하는데 요즘 꿈자리도 안 좋아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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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/22

사진은 오늘 점심
잘먹고 지내는게 제일같음 그냥~ 게임도 돈스투했다 재밋었당... ... Zzz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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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/21

월루하며 어제의 일기를 써둔다.
한동안 그럴 정신상태가 아니라 책이든 영화든 멀리했었는데... 오히려 읽다보니 재충전되며 삼켜지는 것들도 있는 듯.
요즘 꾸는 꿈들이 너무 현실과 맞닿아 있어서 곤란할 지경이다... 꼭 전화를 받든, 지인들과 이야기를 하든... 무언가를 검색하든... 하는 특별할 것 없는 꿈이랑 기억이랑 구분이 안됨! (미틴것)
나는 레너드 셸비입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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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 그리고 진짜 로드비 게시판 고치든지 해야겠어... 이 포멧이 딱 좋은데
1. 일반 게시판처럼 접은 글, 글자 꾸밈이 되면 좋겠고
2. 제~~~~~~~발 행간 좀 줄이고파 뭐가 저렇게 띄워지는겨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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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/20

자컾 에유 해상도 높이고싶다고 폴랩 읽다가 육지 나오고 급격하게 흥미 잃고 미루던 눈마새 폈는데
실시간 미친사람 되는중 아... 사모페이... 케이건 드라카 ㅁㅊ......어떻게 이정도로 취향인 캐릭터가.
티나한도 좋다...
이영도처럼 글 쓰면 진짜 무슨 기분일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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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권 거의 다 읽었는데 케이건드라카가 좋다...